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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트㈜, 프리미엄 여행용캐리어 브랜드 '트룹런던' 런칭 및 신제품 5종 출시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한 영국 자연주의 브랜드 '트룹런던(Troop London)’이 국내에도 정식 런칭되어 다양한 여행용캐리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세련된 패션잡화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진 ‘트룹런던’을 국내에 공식 수입하고 있는 리피트㈜는 ‘트룹런던 코리아’를 통해 신제품 여행용캐리어 모델 5가지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선보여진 ‘트룹런던 코리아’ 여행용캐리어의 ‘TL-C812’ 모델은 20인치, 24인치, 28인치의 세 가지 사이즈에 각각 메탈릭실버, 샴페인골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TL-C822’ 모델은 24인치, 26인치의 두 가지 사이즈에 티타늄, 카본그레이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크기와 색상 조합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두 모델은 가볍고 견고하며 탁월한 탄성력과 복원력을 갖춘 독일 바이엘사 폴리카보네이트를 99% 채용했으며 손잡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핸들과 부드러운 우레탄 합성 소재의 그립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짐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 5cm 확장 기능으로 부피에 따른 적절한 크기로 사용이 가능해 기내용캐리어로도 활용 가능하며 우레탄 소재의 튼튼하고 마모가 적은 2중 바퀴도 적용됐다. 이 바퀴는 360도 회전도 가능해 이동 시 편리하다. 미국연방 항공 보안국 인증의 내장형 TSA 잠금장치로 보안성도 극대화 했다. 

특히 ‘트룹런던’ 캐리어는 판매 전 엄격한 품질관리와 테스트로 유명한데, 텀블러 짐을 담긴 상태에서 안의 가방을 50 사이클로 넘어뜨려보는 ‘TUMBLE TEST’, 온도에 따라 제품의 내열성과 내한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10~-15도의 저온과 60~70도의 고온에서 견딜 수 있도록 하는 ‘TEMPERATURE TEST’, 짐을 실은 상태에서 손잡이에 순간적인 힘을 가하는 과정을 2천번 반복하는 ‘HANDLE TEST’ 등이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며 여기에 바퀴의 마모상태와 파손상태 테스트, 다양한 높이와 각도에서 가방을 떨어뜨리는 테스트, 지퍼의 강도와 당기는 사람의 힘을 측정하는 테스트까지 추가된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고품질의 퀄리티를 보장하며 이런 부분이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룹런던 코리아' 공식 수입원인 리피트㈜는 앞서 출시 판매중인 백팩, 크로스백, 보스턴백, 슬링백, 힙색 등 빈티지 스타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데일리, 캐주얼 스타일에도 적합한 제품들을 라인업 해 판매 중으로, 금번 여행용캐리어의 추가 런칭으로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업체 관계자는 “트룹런던은 프리미엄 패션잡화 제품을 생산 개발하여 멋을 아는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써 독자적인 철학을 담은 빈티지 스타일의 경우 전통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더욱 가치가 있다”며 “이 트룹런던의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과 기술력을 이제 좀 더 편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룹런던 코리아'에서는 트룹런던 런칭을 기념해 공식 쇼핑몰 회원가입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전국 어디든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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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